HOME > 보도자료 > 중앙회 > 보도자료 > [현대HCN 서초방송] [서리풀] 문화로 하나되다 '서초강산퍼레이드'

보도자료

총 게시물 104건, 최근 0 건
   
[뉴스] [현대HCN 서초방송] [서리풀] 문화로 하나되다 '서초강산퍼레이드'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2016-12-06 (화) 18:13 조회 : 127
<앵커멘트>
서초강산퍼레이드가 반포대로 일대에서 열렸습니다. 
세빛섬을 출발해 예술의전당까지 4.4Km 구간에서 오페라와 오케스트라, 
어린이 등 5가지 주제로 다양한 공연을 선보였는데요. 
주민과 하나된 뜨거운 현장에 심민식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사본문>
하늘에 그려진 오색 연화가 서초강산퍼레이드의 화려한 시작을 알립니다.

수십여 대의 수방사 헌병대 싸이카와 고등학교 마칭밴드가 앞장서고,  
한글날을 기리는 세종대왕 분장을 한 주민이 기수단 행렬을 이끕니다. 

국립오페라단의 '시집가는 날'을 재현한 오페라 공연과 
이어진 전통 기마대 퍼레이드는 
보는 이들로부터 감탄사를 자아냅니다. 

걸그룹의 신나는 댄스 공연이 이어지자 분위기는 절정으로 치닫습니다. 

[인터뷰: 심효순 / 반포2동]
도심에서 퍼레이드가 있으니까 삭막하지 않고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자주 있었으면 좋겠어요. 

[인터뷰: 이원향 / 반포2동]
아이들하고 같이 나왔는데 즐겁게 참여할 수 있어서 
지역 주민으로 굉장히 뿌듯합니다. 

[스탠드업: 심민식 기자 / sms@hmall.com]
2016 서리풀페스티벌의 하이라이트인 서초강산 퍼레이드는 36개 팀 
4천여 명이 참가해 국내 최대 규모로 열렸습니다. 행렬 길이만도 7백여 
미터나 됩니다.

이번 퍼레이드는 평소 접하기 힘든 오페라, 클래식 공연 등 
문화 예술을 거리에서 쉽게 접할 수 있게 했습니다. 
퍼레이드단의 행진을 그냥 구경만 하는 것이 아니라,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데 의미를 뒀습니다. 

[인터뷰: 한중구 / 서초강산퍼레이드 총감독 ]
일반 시민들이 접하지 못했던 콘텐츠들도 시민과 함께 한다라는 
'문화로 하나가 된다'는 의미로 시작된 퍼레이드가 되겠습니다. 
많은 시민들이 동참해주셔서 정말 좋은 축제였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한강에서 시작해 우면산으로 끝난 '서초강산퍼레이드'는
서초 주민을 하나로 만들었습니다. HCN 뉴스 심민식입니다.